이 기사는 11월19일(10:2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 매각을 맡을 국내 매각 주관사 후보가 산업은행-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현대증권, NH투자증권 등 세 곳으로 압축됐다. 외국계 투자은행(IB)은 총 8곳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외국계 IB 중에서는 JP모간, 맥쿼리, 골드만삭스, 씨티글로벌증권, 도이치방크, 크레디트스위스(CS) 등 8곳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이닉스의 주요주주는 외환은행(8.2%), 우리은행(8%), 산업은행(7.1%), 신한은행(6.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