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4년 신세계백화점의 2번째 점포로 오픈해 24년간 영업을 해 온 영등포점은 경방필백화점과의 위탁경영 결정에 따라 2009년 8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기 위해 오는 30일에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8.11.14 13:52
[사진]영업종료 앞둔 영등포 신세계 세일에 '호황'
글자크기
지난 1984년 신세계백화점의 2번째 점포로 오픈해 24년간 영업을 해 온 영등포점은 경방필백화점과의 위탁경영 결정에 따라 2009년 8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기 위해 오는 30일에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