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유럽풍 스타일로 페스티벌 공간을 꾸며 크로스오버 차량(CUV) i30cw의 컨셉트를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i30cw가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등장해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며 "i30cw의 주요 고객인 젊은 세대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간에 전시장을 마련해 타깃 고객에 대한 마케팅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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