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이교현 전 쌍용차 상무 영입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2008.11.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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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일자로 커뮤니케이션 본부에 이교현 상무(44세)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코리아 및 쌍용차에서 홍보 담당을 역임한 이 상무는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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