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년 미국에서 전체 차 시장은 줄어도 소형차 시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에서 31%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여력을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 쏟겠다"고 덧붙였다.
기아차, 내년 국내 M/S 30% 이상 전망-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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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봉 기아차 (105,600원 ▲2,100 +2.03%) 재경본부장(부사장)은 "내년 국내 시장점유율이 30% 이상을 가져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미국에서 전체 차 시장은 줄어도 소형차 시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에서 31%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여력을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 쏟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미국에서 전체 차 시장은 줄어도 소형차 시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에서 31%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여력을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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