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 KOVA)는 22~23일 이틀간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벤처코리아2008’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차세대 녹색기술의 개발과 성장동력화를 견인해서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벤처인들의 다짐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77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거행될 예정이다.
벤처산업協, ‘벤처코리아 200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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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산업 최대 축제인 ‘벤처코리아2008’ 행사가 22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날 머니투데이 윤미경 부장을 포함한 77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된다.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 KOVA)는 22~23일 이틀간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벤처코리아2008’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처특별법 10년 연장’의 원년을 맞아 제2의 벤처성장시대 건설이라는 의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진다.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벤처인들의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녹색기술의 개발과 성장동력화를 견인해서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벤처인들의 다짐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77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거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는 △INKE 총회 및 이사회 △해외한인기업인 초청 제품설명회 △국내외 투자펀드 초청 IR설명회 등도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 KOVA)는 22~23일 이틀간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벤처코리아2008’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차세대 녹색기술의 개발과 성장동력화를 견인해서 벤처에 의한 녹색성장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벤처인들의 다짐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77개 벤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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