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GS그룹과 포스코 앞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문서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양사로부터 문서에 의한 공식 답변을 접수해 관련 내용에 대한 법률자문 의견을 받은 후 향후 처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2008.10.13 20:11
산은 "법률 자문 의견 거쳐 처리방향 결정"
글자크기
(상보)GS·포스코에 공식입장 문서 확인 요청
산업은행은 13일 GS가 포스코와의 컨소시엄을 파기하고,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불참키로 한 것과 관련 "법률 자문 의견을 받은 후 처리방향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GS그룹과 포스코 앞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문서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양사로부터 문서에 의한 공식 답변을 접수해 관련 내용에 대한 법률자문 의견을 받은 후 향후 처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GS그룹과 포스코 앞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문서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양사로부터 문서에 의한 공식 답변을 접수해 관련 내용에 대한 법률자문 의견을 받은 후 향후 처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