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개국기념 특별기획 프로그램

MTN은 오는 10월 1일 개국을 맞아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특별대담과 ‘위기의 한국경제 긴급점검’이라는 주제의 '개국특집 대토론 3부작' 및 ‘CEO 연쇄 특별대담’ 및 ‘CEO 연속 특별대담’을 연이어 방송합니다. (방송일정 아래 표 참조)

10월1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강만수 장관 특별대담’에서는 한국경제의 현재 상황과 향후 경제운용방향 등에 대해 강 장관이 직접 제시합니다.

‘위기의 한국경제 긴급점검’ 토론은 10월1일 오후 4시 30분에 ‘1부 위기의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가 방송됩니다. 1부에선 9월 위기설을 기우(杞憂)로 잠재운 한국경제가 어려움은 있지만 충분히 극복하고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2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2부 셀 코리아 희망은 있다’에선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와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이를 이겨내고 다시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설명합니다.

3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3부 대한민국 부동산 안전한가?’에선 추가하락의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등을 심도있게 점검합니다.

‘CEO 연속 특별대담’은, 하이닉스 김종갑사장과, CJ제일제당 김진수 사장, 대성그룹 김영훈회장으로부터 국내 제조업계 각 분야의 현황과 전망,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가 미칠 파장 등에 대해 들어봅니다.

한국경제의 오늘을 점검하고 내일을 조망하기 위해 준비한 개국특집 프로그램들에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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