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앵커]"화창한 날씨 같은 투자정보 전달"

김성호MTN 기자 , 사진 임성균 기자 2008.09.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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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얼굴 '앵커 엿보기']'시장을 여는 아침' 박소현 앵커

편집자주 앵커는 '방송 프로그램의 꽃'입니다. 사람에게 얼굴이 있듯이 프로그램에는 앵커가 자리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앵커로 시작해 앵커로 끝나지요.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은 '앵커=프로그램'으로 인식합니다.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마침내 전파를 탑니다. 온·오프 일간 경제지 머니투데이에 이어 방송계 '신화창조'를 꿈꾸는 MTN. MTN은 지난 1년간 각고의 개국 준비 끝에 오는 10월1일 개국합니다. MTN은 9명의 앵커가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합니다. 오전 6시 '시장을 여는 아침'에서부터 오후 6시 'MTN 투데이'에 이르기까지 매시간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이들 앵커가 단번에 MTN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MTN앵커]"화창한 날씨 같은 투자정보 전달"


"일찍 일어나는 새가 싱싱한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하루의 시작을 머니투데이방송(MTN)과 함께 하시죠. 밤 사이 일어난 글로벌 이슈들은 물론이고 오늘의 국내시장을 내다보는 눈까지 키워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 상쾌하고 활기차게 찾아가겠습니다."

매일 오전 6시 '시장을 여는 아침'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게 될 박소현 앵커의 각오다. 가장 먼저 MTN의 문을 여는 만큼 무엇보다 활기찬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겠다는 뜻. 박 앵커는 기상 캐스터 출신이다. 2년간 YTN에서 대한민국 날씨를 책임졌던 그가 MTN에선 증시·경제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박소현 앵커는 "10월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열게 된 MTN이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방송으로 날개를 펼치는 데 한몫 단단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MTN앵커]"화창한 날씨 같은 투자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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