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끼병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질환이다. 5세 미만 어린이에서 5일 이상의 발열과 함께 양쪽 눈의 결막충혈, 붉은 입술 및 딸기 모양의 혀, 한쪽 목 림프절 커짐, 몸통의 발진, 손과 발의 부종 및 비씨지 접종부위 붉어짐 등이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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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9.25 15:23
강남성모병원, 27일 '가와사끼병'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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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층 대강당에서 가와사끼병 환아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와사끼병 환아 가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와사끼병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질환이다. 5세 미만 어린이에서 5일 이상의 발열과 함께 양쪽 눈의 결막충혈, 붉은 입술 및 딸기 모양의 혀, 한쪽 목 림프절 커짐, 몸통의 발진, 손과 발의 부종 및 비씨지 접종부위 붉어짐 등이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강의는 한지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정연준 유전체연구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가와사끼병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질환이다. 5세 미만 어린이에서 5일 이상의 발열과 함께 양쪽 눈의 결막충혈, 붉은 입술 및 딸기 모양의 혀, 한쪽 목 림프절 커짐, 몸통의 발진, 손과 발의 부종 및 비씨지 접종부위 붉어짐 등이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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