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쌍용차 '부산서비스센터 테이프 컷팅식' (왼쪽에서부터 최원 노동조합 정비지회장, 김재영 노동조합 사무국장, 이홍섭 노동조합 수석지부장, 최형탁 대표이사 사장, 란칭쑹 수석부사장, 한상태 창원공장장, 이종술 서비스본부장)
최 사장은 "부산 경남 서비스센터는 한 달 평균 입고되는 차량만 3500여대에 이르는 쌍용차의 허브 서비스 센터"라며 "남동권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새로운 서비스 문화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9일 오픈기념 행사가 끝난 후 최형탁 사장과 란칭쑹 수석부사장이 현장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