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리셉션

머니투데이 2008.09.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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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1일, 한국 방송 역사의 새로운 장이 열립니다.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다음달 1일 개국합니다.

온라인과 신문 등 분야에서 경제 뉴스의 선두주자로 ‘언론계의 신화’를 만들어 온 머니투데이는 MTN 개국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경제 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알림]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리셉션


MTN은 여의도 중앙지역에 만들어지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참여, 개방, 공유’가 특징인 ‘21세기 뉴 미디어 시대’를 이끌며 차원이 다른 방송을 제공합니다. 시청자들에게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공개하고 주식과 부동산 투자 상담프로그램에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오픈 스튜디오를 준비하면서 8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했으며 증자 자금의 70%를 외부에서 조달했습니다. 방송사가 외부 자본을 투자 유치한 것은 한국 언론사상 이례적인 것으로, 방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MTN의 의지와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자부합니다.



MTN은 시청자 여러분과 출자에 참여해주신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을 확보해 ‘빠르고 깊이 있는 경제, 투자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6개월여의 준비를 거쳐 10월1일 개국합니다. MTN은 개국을 하루 앞둔 9월30일에 관련 기관과 업계의 VIP 300여명을 모시고 개국 기념 리셉션을 개최합니다. MTN의 첫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TN 개국기념 테이프커팅-


1. 일시: 2008년 9월30일(화) 오후 5시
2. 장소: MTN 스튜디오(여의도 하나대투증권 1층)

-MTN 개국기념 리셉션-



1. 일시: 2008년 9월30일(화) 오후 5시30분
2. 장소: MTN 스튜디오 및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홀
3. 문의: MTN 홍찬선 부국장 02-2077-6230

[알림]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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