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텅빈 KBS 이사회 회의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8.08.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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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텅빈 KBS 이사회 회의실


21일 오전 KBS 前 정연주 사장의 후임사장후보 서류심사를 위한 KBS 임시이사회가 서울 여의도 KBS본관 회의실에서 예정된 가운데 회의실이 텅 비어 있다.
[사진]텅빈 KBS 이사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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