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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76,700원 ▲2,000 +2.68%)은 14일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은 지금 초기단계로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수준"이라며 "태양광, 풍력 등 자세한 진출영역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I관계자는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초기 검토단계"라며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