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뉴스 트래픽은 아고라 트래픽이 증가함으로써 증가했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득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경쟁력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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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2008.07.31 10:04
다음, "촛불의 직접적 수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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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4,900원 ▼400 -1.13%)커뮤니케이션은 31일 2/4분기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촛불정국으로 인한 직접적인 수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동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뉴스 트래픽은 아고라 트래픽이 증가함으로써 증가했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득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경쟁력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이어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검색 부문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집중했던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뉴스 트래픽은 아고라 트래픽이 증가함으로써 증가했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득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경쟁력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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