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예당,러 유전 효과…이틀째 '급등'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2008.03.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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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0원 %)엔터테인먼트가 이틀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계열사 예당에너지가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빈카(VINCA) 유전에서 2차 시추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전일 상한가로 직행한 뒤 26일에도 12%전후의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0.73%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1975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한 뒤 열흘만에 30%이상 반등했다.



예당에너지는 지난해 7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빈카(VINCA) 유전을 인수해 총 다섯 곳의 시추탐사를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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