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터' 프로젝트는 자체 CS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병원, 관공서 등에서 진행된다.
윤기석 CS정책팀장은 "이 프로젝트는 대한생명 고객창구를 찾은 한 구청 공무원이 직원의 친절한 모습에 반해 '어떻게 이렇게 친절한가'에 대한 질문과 '대한생명의 CS 강의를 받을 수 있냐'고 요청한데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 '우행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생명 CS컨설턴트인 김미희씨(사진 오른쪽)가 신촌연세병원 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에게 CS 강의를 하고 있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생명의 무료 CS교육은 대한생명 FP와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 고객의 자택이나 사무실을 방문해 보험금 접수, 보험계약내용변경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ASM(After Service Manager)에게도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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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 전달 25일까지 강의를 의뢰하면 대한생명 CS 컨설턴트가 해당 고객기관을 먼저 찾아가 교육니즈를 파악한 후 각 단체에 맞는 맞춤 CS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