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총제 폐지 대신 철저한 대비책 마련"(4보)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2008.01.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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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로 인해 과거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사후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사후대비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출총제 폐지 시기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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