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들은 경제 성장을 이끌만큼 충분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 최근 블룸버그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세의 최고치에 다다랐다고 말하기에도 이른감이 있다"며.
◈"기업은행이 민영화 되더라고 외국계에는 매각하지 않겠다"=강권석 기업은행장, "서민금융기관으로 출발한 국민은행의 경우 85%가 외국인 지분인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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