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법칙'은 황창규 사장이 지난 2002년 ‘반도체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고 주장한 반도체 신성장론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이후 매년 이를 입증해 왔다.
삼성電, 오늘 '黃의 법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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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3,000원 ▼100 -0.16%)가 23일 30nm(나노미터) 64기가비트 낸드 플래시메모리 개발을 발표한다.
'황의 법칙'은 황창규 사장이 지난 2002년 ‘반도체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고 주장한 반도체 신성장론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이후 매년 이를 입증해 왔다.
삼성전자는 매년 황 사장이 직접 참석해 발표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보도자료와 간단한 설명회로 대체할 예정이다.
'황의 법칙'은 황창규 사장이 지난 2002년 ‘반도체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고 주장한 반도체 신성장론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이후 매년 이를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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