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3/4분기는 2/4분기에 비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뤘고 지속적으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 증대 효과를 냈다”며 “이번 흑자전환이 본격적인 실적 상승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이엔지, 3분기 흑자 전환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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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1,641원 ▼3 -0.18%)(대표 이완근)는 3/4분기 매출이 전기대비 3.4% 증가한 355억원을 기록하는 한편, 순이익은 24억원을 내 흑자로 돌아섰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7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729.1% 증가했다.
회사 측은 "3/4분기는 2/4분기에 비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뤘고 지속적으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 증대 효과를 냈다”며 “이번 흑자전환이 본격적인 실적 상승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3/4분기는 2/4분기에 비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뤘고 지속적으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가로 영업이익 증대 효과를 냈다”며 “이번 흑자전환이 본격적인 실적 상승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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