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 기술은 면역글로불린 불변 영역인 Fc 단편에 비펩티드성 중합체를 결합,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생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지속성 제품을 제조하는 기반기술에 관한 것이다.
한미약품,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 취득
글자크기
한미약품 (33,800원 ▲150 +0.45%)은 비펩타이드성 중합체로 개질된 면역글로불린 Fc단편 및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면역글로불린 불변 영역인 Fc 단편에 비펩티드성 중합체를 결합,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생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지속성 제품을 제조하는 기반기술에 관한 것이다.
한미약품 측은 "2008년부터 이번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면역글로불린 불변 영역인 Fc 단편에 비펩티드성 중합체를 결합,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생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지속성 제품을 제조하는 기반기술에 관한 것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