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할수록 기업IR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투자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외 IR을 능동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주주뿐 아니라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Non-Deal 로드쇼(Road Show)'를 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평가 받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는 심사위원 전원 일치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기업 IR활동에 있어 많은 기업의 모델이 될 만합니다.
LG화학은 IR활동에 있어 "먼저, 빨리, 자주"라는 특징을 갖고 있었으며 신한금융지주는 IR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연간 300회 이상 'One- on-One 미팅(meeting)'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일모직은 회사사업 구조변화에 대한 적극적 IR이 돋보였으며, 하나투어는 코스닥업계의 모범적인 IR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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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 드리며 오늘 수상한 회사의 지속적인 IR활동의 혁신과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