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영 등 7개 아파트 동시분양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신영 지웰 127㎡ 한개 주택형만 2.6대1을 기록하고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다. 2순위 접수는 8월31일 하루동안 진행된다.
아파트별로는 신영 지웰 4개 주택형(424가구)에 281명이 접수해 0.66대1, 신도브래뉴 6개 주택형(521가구)에 257명이 신청해 0.49대1, 자연앤 8개 주택형(482가구)에 211명이 접수해 0.44대1을 기록했다.
이밖에 반도 유보라 6개 주택형(870가구)에 395명이 신청해 0.45대1, 신안 인스빌 4개 주택형(2336가구)에 326명이 접수해 0.14대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