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넥셀세인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10월11일 제넥셀세인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당시 김 대표의 특수관계인이 차명으로 소유했던 제넥셀 주식 11만3000주가 제넥셀세인 주식 58만1043주로 교환됐다.
김 대표는 보호예수의무를 위반한 매각대금만큼 주식을 매수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19일 종가를 기준으로 105만4,364주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은 오는 2008년 10월10일까지 보호예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