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일명 '비너스 디자인'으로 불리우는 하우젠 드럼세탁기를 보티첼리의 명작 '비너스의 탄생'을 연상시키는 듯한 수중 퍼포먼스로 연출,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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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2007.07.11 11:28
[사진]수족관에 나타난 삼성전자 하우젠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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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일명 '비너스 디자인'으로 불리우는 하우젠 드럼세탁기를 보티첼리의 명작 '비너스의 탄생'을 연상시키는 듯한 수중 퍼포먼스로 연출,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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