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리포트] 52시간 근로 : 18년 만에 뒤바뀐 '1주일 최장근로 6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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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 52시간 근로' 시대다. 오래, 늦게까지 일하는 시대, 관행적 장기 근로 시대는 막을 내린다. 노사 관계를 넘어 삶 자체의 변화가 예상된다. '개혁'과 '개악' 사이에서 길을 잃었던 노동개혁 엔진도 다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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