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실천행동은 이날 "SKT는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신청서를 공개하고 공익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미래부는 여태까지 인수합병 심사의 명확한 기준조차 제시하지 않아 정부가 졸속으로 인허가를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6.2.24/뉴스1
[사진]방송통신실천행동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깜깜이 심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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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방송통신실천행동은 이날 "SKT는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신청서를 공개하고 공익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미래부는 여태까지 인수합병 심사의 명확한 기준조차 제시하지 않아 정부가 졸속으로 인허가를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6.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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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실천행동은 이날 "SKT는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신청서를 공개하고 공익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미래부는 여태까지 인수합병 심사의 명확한 기준조차 제시하지 않아 정부가 졸속으로 인허가를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6.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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