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2024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 /사진=김휘선
아이씨엠은 김대원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신약 개발사로, 연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다.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플랫폼을 활용, 퇴행성 난치 질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AAV 유전자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시작해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퇴행성 골관절염 △황반변성 △난청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