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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 글로벌 문화시민교육 진행

대학경제 류예지 기자 2019.02.11 17:48
경희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 디자인 융합스쿨 컴퓨터 정보통신 공학전공 어윤일 교수가 최근 서울시가 주체한 글로벌 문화시민교육 책임연구자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인권교육기반 융합예술교육이다. 글로벌 문화시민교육 실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서울시 초·중·고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15년 기준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71.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미취학 아동의 다문화 학생 수도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학생에게 문화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7일 서울 영산 아트홀에서 하모니네이션 페스티벌 봉사 공연을 펼쳤다. 이 활동은 다문화 감수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가족교육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네이션 교재를 통해 글로벌 문화시민교육 유형에 맞게 교육했으며 그룹 레슨을 통해 시스템 사고를 향상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15일까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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