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가 상승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주가 하락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이익으로 전환된다"며 "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텔루스, 131억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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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1,195원 ▲11 +0.93%)는 주가 상승에 따른 파생금융상품 평가 손실액이 131억9861만원으로 인식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91%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주가 하락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이익으로 전환된다"며 "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주가 하락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이익으로 전환된다"며 "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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