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봄 편지 한 통을 보고 왜, 변덕스런 봄이라 하는지를 알아버렸다.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봄 편지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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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붉은 편지’ 조현석(시인)
시인의 봄 편지 한 통을 보고 왜, 변덕스런 봄이라 하는지를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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