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창업가능한 기술형 프랜차이즈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9.14 10:33

편집자주 | 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김용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2 제28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9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사흘간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이에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요브랜드를 소개한다.[편집자주]


건축 및 생활토탈서비스 프랜차이즈 사업인 핸디페어는 2007년11월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전국 500여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20대 여성 창업자부터 80대까지 연령대의 분포도가 다양하다.

창업을 위한 핸디페어 프랜차이즈 사업은 특화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기술창업으로 평생사업이 가능하다.

또 초보라도 창업하여 성공하도록 하는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핸디페어 창업 교육 시스템은 기술교육, 운영교육, 현장체험교육, 보완교육과 4주 교육 수료 후 각 지역별 멘토 선배 창업자로부터 운영과 기술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가 있다.


멘토 선배로부터 검증된 우수한 기술인 인프라를 통해서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어떤 공사를 의뢰 받더라도 조상전래로 검증된 현대적인 ‘품앗이’를 ‘핸디페어’만의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신뢰받는 책임시공을 할 수 있는 것이 ‘핸디페어’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 노하우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핸디페어 프랜차이즈는 그 동안 축적검증된 성공창업을 기반으로 하여 전 국민 스마트폰 시대에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생활 속의 불편한 일인 작은 못박는 일부터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관한 공사 견적 문의 및 서비스의뢰를 할 수가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핸디페어’는 향후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으면 실시간으로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통해서 고객과 근거리에 있는 핸디페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에 ‘팡팡’으로 일감이 왔다는 소식을 전달해 빠른 일처리를 할 수 있는 토탈생활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으로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