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퍼즐도 맞추고, 멕시카나 치킨도 먹고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4.16 13:33
아이유를 모델로 승승장구 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전문 브랜드인 '멕시카나'에서는 5월 어린이날 이벤트를 타 업체보다 15일 정도 빠른 4월 17일부터 진행한다.

5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각종 선물과 이벤트로 행사를 실시하는 외식업체 판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4월에 가정의 달 행사를 기획됐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5월은 어차피 매출이 오르는 성수기임으로 4월 비수기를 대비해 가맹점 매출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타 업체보다 먼저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멕시카나는 가맹점 소득 2배 증대라는 목표를 세우고, 계절 지수를 보이는 가맹점 매출을 안정화 시키고 신규 고객 유치와 고객 유지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향상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멕시카나에서 가정의 달 선물로 준비한 아이유 직소퍼즐은 300pieces 국내산 최고급 퍼즐로 아이유를 좋아하는 팬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유 퍼즐은 4종류로 각각의 이미지를 모으면 멋진 화보 작품이 완성될 만큼 퀄리티가 높다고 멕시카나 관계자는 말했다.

아이유 퍼즐 중정 이벤트는 4월 17일부터 멕시카나 전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멕시카나 홈페이지 (www.mexicana.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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