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치어스, 식목일 정화사업 펼쳐

(주)치어스, 식목행사 앞장서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치어스(대표이사 정한, www.cheerskorea.com)가 식목일을 맞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도권 물류사업소에서 식목행사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물류사업소 인근 부지에서 나무를 심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치어스는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식목행사와 함께 물류사업소 인근 능원천 하천정화활동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치어스 임직원들은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능원천 주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하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해 처리했다.

(주)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환경을 가꾸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 가장 가치있는 일” 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지하고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는 오는 4월 12일(목) 오후 6시부터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300여개의 가맹점을 자랑하고 있는 치어스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리아카데미, 자체 물류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본사 시스템을 소개하고 2012년 창업시장 분석, 점포 계약시 유의사항 등 다양한 창업정보와 ‘치어스’의 성공노하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