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입대를 앞둔 아이돌…② 슈퍼주니어 이특

머니투데이 백송이 인턴기자 | 2011.02.11 09:29

소녀들의 로망인 아이돌 오빠들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최근 2pm의 '택연'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가운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이특', '예성'도 20대 후반의 나이로 군 입대를 압두고 있다.

이밖에 트랙스 맴버 '제이' 과거 버즈의 멤버 '민경훈' 등도 곧 입대를 한다.


또 완소남 '이승기'도 한 TV 프로에서 군입대를 앞둔 듯한 발언을 해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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