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포타쉬, BHP빌리튼 인수제안 거절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8.17 19:15 캐나다 사스캐처원주의 비료업체 포타쉬코프 오브사스캐처원(포타쉬코프)이 BHP빌리튼의 인수제안을 거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BHP빌리튼은 주당 130달러의 인수조건을 제시했으며 포타쉬코프 이사회는 이를 거절하기로 했다. BHP빌리튼은 런던 증시에서 1.9% 오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르노 '한국 완성차' 뉴SM5 프랑스 역수입 '논란'인도發 M&A 중국보다 무섭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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