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공포' 우리가 무슨 죄냐 이명근 기자 | 2008.05.07 17:19 서울 광진구청에서 발병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가운데 7일 오후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갈 곳 없는 비둘기와 참새가 쓰레기통을 뒤지며 배고픔을 달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정부, "국내 AI 인체감염 없다" 공식 확인[사진]'전국 AI 비상' 어느새 서울까지AI공포 '후덜덜'…"키우던 병아리 죽여야 돼요?"광우병에 AI까지, 소·닭이 MB정부 '발목'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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