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가 가을철 태풍 대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BPA 운영본부장과 신항지사장 등이 신항 소형선부두·화물차 주차장과 배후단지 등을 찾아 △강풍에 날릴 우려가 있는 목재 등의 제거 △시설물 고박 △배수로 점검 등 피해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BPA 관리 부두 현장 및 항만 시설물도 집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