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예 안양대 교양대학 교수(왼쪽 사진)과 '문화예술경영과 행정' 표지./사진제공=안양대
'문화예술경영과 행정'은 박 교수가 예술가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경영을 창작자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다. △문화예술경영과 행정 △문화예술기관과 문화정책 △도시재생과 축제경영 △문화예술산업과 대중문화 △디지털 예술과 창작, 그리고 플랫폼 △문화예술과 기술의 융합 △문화예술과 스타트업 △문화예술의 가치와 마케팅의 상호작용 △비즈니스와 문화예술 등 총 9부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광고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비상임 이사 △안양시민축제인 춤축제 기획위원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심의위원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심의위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초기 창업기업 오디션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