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무드서울과 골든블루 마리나가 협업해 진행한다. 일몰시 저녁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와 6종 코스요리,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 1종과 2층 무드앵커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됐다. 캐치테이블과 무드서울 매장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금액은 2인 저녁 기준 19만 8000원이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무드서울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한강을 바라보며 와인과 함께 코스요리를 즐긴 후 요트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럭셔리한 경험을 드리고자 선셋 요트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영FBC는 무드서울을 포함헤 현재 8개 F&B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영FBC의 F&B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SNS, 그리고 와인사랑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