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퀴즈맥주
프레시볼 오이 레몬 칵테일은 진토닉에서 착안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이 원물을 투입했다. 오이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레몬의 상큼한 맛을 곁들였다. 프레시볼 피스타치오 레몬 칵테일은 레몬주스, 진저, 꿀 향과 함께 피스타치오 맛을 첨가했다. 견과류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균형 있게 잡기 위해 레몬 조각을 더했다.
스퀴즈맥주 관계자는 "수년간 창의적인 주류를 선보인 경험을 토대로 GS25와 새로운 시도를 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레시피의 주류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캔 칵테일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