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주희·윤지희·최혜미·조민서 선수, 강현종 감독./사진제공=동서대
윤지희가 개인전 금메달, 한주희가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조민서는 60m에서 금메달, 최혜미는 30m에서 동메달을 받는 등 선수 전원이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윤지희는 "동서대에 들어와 계속 좋은 성적을 내 기쁘고 동기와 선배의 격려·응원이 큰 힘이 됐고 감독님의 지도가 결실을 거뒀다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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