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GX 트랙터./사진제공=대동.
레버와 작업 스위치를 오른쪽에 배치해 조작을 편하게 한 점, 아치형 윈도우로 전방의 시야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게 한 점, 대형 투명 선루프, 에어 서스펜션 시트 등의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각광받았다. 임동건 대동 상품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만족할 디자인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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