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리지햄튼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 2025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폴로 랄프 로렌
윈터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리지햄튼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의 2025 S/S 컬렉션 쇼에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리지햄튼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 2025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윈터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리지햄튼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 2025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특히 머리에 발랄한 웨이브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랄프 로렌(Ralph Lauren)
윈터가 입은 의상은 등 뒤로 크리스털 장식이 흘러내리는 체인 스트랩과 플리츠 디테일, 전면의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새틴 소재 드레스로, 가격은 6150유로(한화 약 912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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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매치한 클러치는 크로스 보디백으로도 들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725유로(한화 약 256만원)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랄프 로렌(Ralph Lauren)
반면 윈터는 드레스 전면부 절개를 여미고,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고정해 노출 범위를 줄여 입었으며, 액세서리 없이 검은색 클러치를 들어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1일 마카오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러렐 라인'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