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경기 수원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우승한 KCC 허웅이 그물 커팅을 하고 있다. 2024.05.05. [email protected] /사진=정병혁
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준강간 상해 혐의를 받는 허씨에 대해 지난 7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허씨의 전 연인인 A씨는 2021년 5월 서울 소재의 한 호텔에서 허씨와 다투다 허씨가 치아(래미네이트)를 손상시켰으며 이후 원치 않는 관계까지 맺었다며 지난 7월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