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 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 교수./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이 사업은 인문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대표할 석학을 선정하고, 그간의 연구 업적을 집대성해 지식의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김 교수는 "한국 사회의 강고한 심적 습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기초월적 개인의 가능성을 모색하겠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내기 위해 성실히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