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오른쪽 2번째)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샐러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육 총장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생산과정에서 육류 대비 탄소 발생량이 적어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샐러드를 골랐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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