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잼잼 오감 놀이매트' 출시..."발달 놀이도 부드럽게"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5.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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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밤부베베에서 신개념 잼잼 오감 놀이매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밤부베베사진제공=밤부베베


출생 직후부터 36개월까지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시기다. 만 0~3세 이전 아이의 두뇌는 80% 발달하며 만 4세 이후 사용하지 않는 뇌의 시냅스는 제거되므로 꾸준한 두뇌 발달 자극이 꼭 필요하다.

이때 집중력을 키우거나 운동 기능을 자극해 신체를 발달시키고 다양한 동작과 표현 활동을 도와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밤부베베에서 신개념 잼잼 오감 놀이매트를 출시했다.



밤부베베에 따르면 이번 '잼잼 오감 놀이매트'는 아기가 놀이하기 전 가장 신경 쓰는 안전과 관련하여 아기 피부에 자극 걱정 없는 대나무 소재와 100% 국내 생산, KC 인증 안정성 테스트 완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기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동화 마을을 주제로 한 '잼잼 오감 놀이매트'는 2가지 테마로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며 촉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먼저 다양한 컬러감과 소리로 청각과 시각을 발달시키고 까꿍 놀이를 통한 소근육 발달과 아기가 만져보고 얼굴에 대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움직임이 많은 아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뒷면에 도트 실리콘 기능을 갖추고 포근한 두께감을 줌으로써 안전 기능을 더했다는 게 밤부베베의 설명이다.

사진제공=밤부베베사진제공=밤부베베
특히 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동화 마을을 모티브로 한 감성적인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핑크, 블루 컬러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밤부베베 잼잼 오감 놀이 매트는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6월 3일까지 33% 할인 및 선착순 100명 65,000원 상당 초점 애착 인형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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