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에 따라 '미르4'와 '미르M'을 중국에 언제 출시한다고 확답하긴 어렵고, 워낙 부침이 심한 시장이라 중국에서 미르M과 미르4가 성과를 내면 추가적인 수입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컨콜]위메이드 "中시장 수익만큼 리스크 크다…사업계획 제외 이유"
글자크기
그러면서 "이에 따라 '미르4'와 '미르M'을 중국에 언제 출시한다고 확답하긴 어렵고, 워낙 부침이 심한 시장이라 중국에서 미르M과 미르4가 성과를 내면 추가적인 수입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